
12월 7일 1시 30분
토트넘과 아스날의 경기
손흥민은 전반전 13분
헤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골대에서 많이 먼 거리에서 엄청난 오른발 감아차기 골 한 방으로 두 팀의 분위기가 갈렸다.

비비씨에서는 손흥민의 깔끔한 마무리를 보고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라고 칭찬하였다.
또 손흥민은 전반전 추가시간 케인의 쇄기골의 어시스트를 하여 역시 손케 듀오 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였다.
손흥민은 장난아닌 원더골로 득점 2위 자리로 올라 EPL 득점 1위인 도미닉 캘버트루인을 한 골 차이로 바짝 따라 잡았다.
손흥민과 케인 손-케 듀오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버풀과 같은 승점인 24점으로 1등을 달리고 있으며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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