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르셀로나
첼시
토트넘
등등
챔스와 프리미어 리그를 분석한 후 결과를 예측하여 보았다.
팀의
평균 실/득점
최근 성적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 하는 선수들도 찾아보고
최근 폼이 좋아진 선수들도 찾아보고
부상을 회복하여 다음 경기에 나올 수 있는 선수들도 찾아보았다.
아직 축구에 대한 관심이 생긴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가 뺨 치는 그런 실력이 되진 못 하지만
나름 열심히 한 건데
승패를 대충 맞춘 경기는 있지만 스코어를 정확하게 맞춘 경기가 없었다...
매일 아침 분석하고 예측한 경기의 스코어를 보거나
직접 새벽에 경기를 보며
"왜 나는 열심히 분석하며 예측 하여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경기가 흘러가지 않을까..?"
경기를 볼 때마다 생각하였다.
중요한 경기
예를 들면
챔피언스 리그와 같이 큰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경우
또는 한 팀에게만 득점과 승점이 필요한 경우
이런 경기들은 승/패 예측이 쉬울 것이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경기 말고
-양 팀 모두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경기
-팀에게 득점과 승점이 필요하지 않은 경기
로테이션
이런 경기들을 분석하며 결과를 예상할 때 나는 팀의 2~3군을 생각하지 못 하였다.
팀의 1군 선수들의 체력 회복을 위해
실력이 떨어지는 잘 나오지 않는 선수들을 내보낸다는 생각을 하지 못 하였다.
예를 들자면 오늘 있던 첼시의 경기가 그렇다
다음 분석을 할 때엔
-많이 뛰어 지친 주전 선수들
-로테이션을 돌릴 수도 있다는 점
이것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728x90
반응형
'경기를 보고 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트넘 리버풀 경기를 보고 대충 써보는 글 (0) | 2021.01.29 |
---|---|
토트넘 vs 아스날 손흥민 원더골 폭발! (12) | 2020.12.07 |
축알못이 본 토트넘 vs 린츠 (0) | 2020.12.04 |
축알못이 본 세비야 vs 첼시 (4) | 2020.12.03 |